BB탄 10여발을 발사한 김모씨는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다.
성차별적인 인식을 드러냈다.
"중국 여성들이 한국 여성들의 용기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있다" -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
강연재와 신지예는 보수와 진보로 갈리지만, 이 문제엔 생각이 비슷하다.
'곰' 문자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.